광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1800원으로 오른다.
광주시는 18일 “물가대책위를 열어 택시 기본요금을 일반은 1500원에서 1800원으로, 모범은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리는 것을 뼈대로 하는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일반택시는 기본료 1800원에 2㎞를 주행한 뒤 173m, 41초마다 100원씩 증액한다. 모범택시는 기본료 3000원에 180m, 41초마다 200원씩 올린다.
광주시 관계자는 “2002년 4월 이후 3년6개월만에 요금을 일반택시는 11.7%, 모범택시는 21.6% 올렸다”며 “심의 과정에서 인상분을 운전기사 처우개선에 쓰도록 사용자 쪽에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