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울산 조선업 실직자 위한 채용박람회

등록 2017-09-13 12:08수정 2017-09-13 15:15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14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14일 오후 2~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조선업 실직자 등을 위한 ‘점프 업 2017 채용박람회’를 연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3일 “심화하는 울산지역 고용위기 극복과 제조업 분야 특히 조선업 실직자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울산 동구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조선업희망센터 등 기관과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에는 신한중공업에서 수주한 카자흐스탄 내 원유정제시설 증축 공사(TCO 프로젝트)에 참여한 12개 사업장(105명 채용 예정)을 비롯한 총 23개 사업장이 모여 용접과 사무·관리직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 1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는 채용 면접 외에, 일자리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와 취업 타로 등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기준 울산지역 전체 취업자 수는 58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 늘었으나 제조업 취업자는 19만1000명으로 오히려 7% 줄었다. 울산상공회의소의 올해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도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78, 석유화학 88, 조선업 86으로 나타나 제조업 분야의 고용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최근 울산지역은 7월 기준 실업률이 3.8%로, 인근 경남의 2.9%, 전국의 3.5%보다 높게 나타나 고용상황이 좋지 않다.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구인정보를 탐색해 알맞은 일자리를 찾고, 구인기업은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얻어 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