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남양주 섬유공장 불 4명 사상

등록 2017-09-19 21:31수정 2017-09-19 22:08

1명 사망·3명 부상…500㎡ 태우고 1시간50분만에 진화
19일 오후 7시24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 안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오후 7시24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 안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오후 7시24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성생공단 안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중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불은 공장 건물 1채 5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망자는 현재 신원 파악이 안된 상태이고, 부상을 입은 캄보디아 노동자와 박아무개(57)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 성생공단은 59만여㎡ 규모의 가구제조·유통단지로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