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인천시 영구임대주택 ‘우리집’ 첫 입주 결실

등록 2017-10-26 14:28수정 2017-10-26 14:42

인현·만석동 2곳에 56가구 입주
2026년까지 1만가구 공급 목표
인천 중구 인현동에 건립한 영구임대주택 ‘우리집’
인천 중구 인현동에 건립한 영구임대주택 ‘우리집’
인천시의 영구임대주택 건립 사업인 ‘우리집 1만 호 프로젝트’가 첫 결실을 봤다. 인현동과 만석동 2곳에 56가구가 첫 입주 했다.

인천시는 26일 중구 인현동에서 지상 6층(연면적 1200㎡)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을 완공하고 입주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인현동과 만석동에 들어선 우리집은 가구당 23~40㎡ 규모로 각각 28가구가 입주했다. 평균적으로 보증금 200만원에 월 4만원 안팎의 임대료를 내고 거주할 수 있다. 입주민 대부분이 생계급여 수급자인 노년층인 점을 고려해 승강기와 건물 2층에 250㎡ 규모의 경로당도 마련했다.

시는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우리 집 1만 호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2026년까지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과 정부 주택도시기금 8000억원을 활용, 우리집 1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이다.

시는 정비사업, 기존주택매입 등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터를 확보해 내년에는 107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사업별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맡았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사진 인천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