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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도로에 물기둥 치솟아…교통통제·단수 불편

등록 2017-11-03 16:00

3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며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고, 공사 복구 과정에서 단수도 불가피할 예정이다. 2017.11.3 연합뉴스
3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며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고, 공사 복구 과정에서 단수도 불가피할 예정이다. 2017.11.3 연합뉴스
3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며 물기둥이 치솟아 올랐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오후 3시 30분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다.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들이 출동해 밸브를 잠그는 등 사고 수습을 하고 있지만 물은 계속 새 나오고 있다.

이날 사고는 산성터널 공사현장의 포크레인 기사가 말뚝 공사를 위해 지장물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지름 700㎜의 상수도를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수도사업본부와 부산시는 오늘 밤까지 상수도관 복구 작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주변 일부 가구에 대한 단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현장에서 작업자가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파악하고 있다"면서 "복구공사 지점이 파악되면 단수 계획 등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3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며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고, 공사 복구 과정에서 단수도 불가피할 예정이다. 2017.11.3 연합뉴스
3일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며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되고 있고, 공사 복구 과정에서 단수도 불가피할 예정이다. 2017.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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