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특별수송대책
제주시는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제주관광산업고 등 고사장 8곳 주변에 24명의 주·정차 단속요원을 오전 6시30분부터 배치해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사장을 순환하는 2개 임시노선을 마련해 삼영교통은 오전 6시50분과 7시10분에 관광산업고를 각각 출발해 제주일고~남녕고~제원아파트~신제주로터리~터미널~제주시청~중앙여고~제주여고~신성여고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공영버스는 삼양동에서 오전 7시, 7시20분에 출발해 오현고~인제사거리~제주시청~중앙여고~제주여고~신성여고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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