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첫 300만TEU 돌파 초읽기

등록 2017-11-24 10:55

연말 한달 남기도 지난해 물동량 추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연말을 1개월 이상 남기고 작년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에 신항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 20일 기준 268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물동량 267만9000TEU를 돌파한 것이다. 이런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14%가량 물동량이 늘어 약 305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국가별 물동량은 중국 161만1000TEU(60.1%)·베트남 23만9000TEU(8.9%)·태국 10만6000TEU(4%)·대만 9만6000TEU(3.6%)·홍콩 7만6000TEU(2.8%) 순으로 집계됐다. 인천신항의 전부개장과 항로서비스 증가가 물동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는 2020년 이내 350만TEU 달성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인천신항 공컨테이너 장치장 공급, 항만배후단지의 조속한 개발, 항만물류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 등 물동량 증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