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주5일 근무등 영향
한라산 등산객이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3일 주5일 근무제 등의 시행으로 등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올들어 22일까지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은 모두 70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만2천여명에 비해 12% 늘어난 것이며, 1973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문을 연 이후 74년 2만4천명, 84년 15만7천명, 94년 50만1천명, 지난해 66만8천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등산로별로는 어리목 등산로가 22만7천명으로 가장 많이 찾았고, 성판악 22만2천명, 영실 21만5천명, 관음사 3만6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판악 등산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만4천명에 비해 27%나 급증했으며, 이는 주말을 이용한 정상 등산객 모집과 드라마 촬영지로 성판악이 알려지면서 늘어난 것 같다고 관리사무소쪽은 분석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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