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내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된다.
경기 이천·광주·하남시와 여주·양평군은 오는 25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일대 3만4700여평에 하루 300t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소각장 기공식을 연다. 소각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소각동과 관리동 외에 4층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이 들어선다.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설치하는 이천시에는 100억원의 주민지원사업비가 지원되며 호법면의 주변 도로 및 상수도사업에 347억원의 국·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동부권 5개 시·군이 광역자원회수시설을 공동 설치키로 함에 따라 개별 시·군이 설치하는 경우 드는 1117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비 186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경기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 과천시와 의왕시, 구리시와 남양주시, 파주시와 김포시가 각각 공동 쓰레기소각장을 건설해 하루 780t의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밖에 화성과 오산, 양주와 동두천시도 공동 쓰레기소각장을 설치하도록 해당 시·군, 주민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
수원/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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