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인권보호 공익가치 실현 최선 다할 것”
전두환 회고록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 이끌어
김정호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 10대 지부장에 김정호(45·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선임됐다. 신임 부지부장에는 김정희(42·사법연수원38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김정호 지부장은 민변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출판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 등에서 인용 판결을 이끌어냈다. 김정호 지부장은 “우리 사회에 인권보호와 공익가치 실현에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겠다”며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유리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부지부장은 제9대 집행부에서 공익소송단장을 역임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쯔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공익소송 변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