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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며 꿈 키워요” 26일 금련산 은하축제

등록 2005-11-24 22:33수정 2005-11-24 22:33

“별과 함께 미래의 꿈을 키워봐요.”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26일 오후 5~11시 수련원 천문대와 운동장 일대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을 위한 ‘금련산 은하축제’를 연다.

가족 단위로 참가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각종 별자리도 관측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초청강사의 우주과학 및 천체 관측활동 등에 관한 특강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50여점의 천체 관련 사진과 모형로켓 및 열기구 발사시범도 지켜보며, 초청공연팀 및 사물놀이 공연, 레크리에이션, OX퀴즈, 장기자랑, 별사랑 어울마당 등 이벤트 즐길 수 있다.

이날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금련산 지하철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대자연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별자리를 관측하며, 미래의 꿈도 키우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1)625-0709.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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