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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여성회 통합 10돌 맞아

등록 2005-11-24 22:34수정 2005-11-24 22:34

부산여성회 통합설립 10돌 기념 후원의 밤 행사가 24일 저녁 7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재의 부산여성회(공동대표 박영미·유영란)는 1995년 부산여성노동자회와 옛 부산여성회가 합쳐서 이룬 단체로, 지역별 8개 지부와 아동센터, 평등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등 11개 기구, 10년사 특별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두고 있다.

부산여성회는 10돌을 맞아 23일엔 평등의 전화 토론회를 열었고, 25일 오전 10시 찾아가는 방과후 교실 보고회, 28일 오전 10시 아동놀이 체험진행자 양성과정 졸업식, 29일 오전 10시 여성노인학교 졸업식 등 행사를 잇달아 준비하고 있다.

부산여성회 관계자는 “부산여성회는 여성인권 문제에서 출발해 노인과 어린이 문제에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내년에는 최근 문을 연 이주여성인권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051)504-6638.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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