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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지하철 3호선 28일 개통

등록 2005-11-25 17:31수정 2005-11-25 17:31

1호선 첫차 10분 일찍 출발 등 운행시간 조정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수영구 수영동까지 오가는 부산지하철 3호선이 28일 개통됨에 따라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운행시간이 일부 조정된다.

부산교통공단은 25일 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동역 첫차 출발시각을 28일부터 오전 5시20분에서 5시10분으로 10분 앞당긴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단은 또 신평역→부산진역, 노포동역→서대신역까지만 운행하던 1호선 막차와 장산역→구명역, 호포역→광안역까지만 운행하던 2호선 막차를 전구간에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막차 출발시각이 1호선 신평역은 밤 11시48분에서 11시30분으로, 노포동역은 밤 11시39분에서 11시35분으로, 2호선 장산역은 밤 11시54분에서 11시47분으로, 호포역은 밤 11시48분에서 11시39분으로 각각 앞당겨진다.

한편, 3호선은 오전 5시20분부터 밤 12시30분까지 5~7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일반승객은 28일 오후 5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단 관계자는 “부산역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는 고속철도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1호선 첫차의 출발시각을 10분 앞당겼다”며 “이번 운행시간 조정으로 환승역인 서면역에서는 막차 4대가 동시에 도착해 2분간 정차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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