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 시청자 미디어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방송위원회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안에 일반 시청자와 장애인의 미디어 교육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위한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지어 개관했다.
센텀시티 안 디지털미디어 존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263㎡(1592평) 규모로 지은 미디어센터는 방송기술 교육시설과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제작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뉴미디어 역사 및 제작 체험관 등도 운영한다.
이날 문을 연 시청자 미디어센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방송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 시청자 활동 지원 등 시청자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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