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해군은 야생동물 지킴이

등록 2005-02-01 21:05수정 2005-02-01 21:05

309전대 부대옆 공원서 새집 달고 먹이줘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309전대 장병들이 부산 남구 용호동 부대 근처 이기대 공원의 야생동물 보호활동에 나섰다.

309전대 장병들은 올해 들어 1일까지 한달 동안 이기대 공원에 서식하는 까치와 비둘기 등을 위해 나무에 30개의 새집을 달아주었으며, 앞으로는 토끼, 고라니,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들을 위한 먹이주기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기대 공원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토끼, 다람쥐, 고라니, 까치, 비둘기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부대 장병들은 지난해 4월에는 이 공원에 100여그루의 나무와 1000여송이의 꽃을 심고 공원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10월에는 훼손된 산책로 복구를 위해 돌담길 석축 및 다리 연결공사 등도 벌였다. 이 부대는 이밖에 한달에 두차례씩 정기적으로 바닷가 오물을 청소하는 등 자연환경 보존을 통한 민·관·군 유대 강화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해군 환경우수부대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글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사진 해군 3함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