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삼천동 등 342만평
전북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전주 상림동, 효자동 2~3가, 삼천동 3가, 용복동 일대 342만평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땅은 모두 3046만평으로 늘어났다.
도시계획위원회는 혁신도시 터 450만평과 주변지역 586만평 등 모두 1036만평에 대해 2008년 10월 말까지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시켰다.
도 관계자는 “전주시가 이번 심의에서 효자동과 삼천동 일대 242만평을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했으나, 위원들은 혁신도시 조성 터 외곽지역에서 투기가 더 심하다는 판단에 따라 애초 안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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