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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단체에서 일할 청년활동가 18명 모집

등록 2018-01-29 13:44수정 2018-01-29 15:09

대구시민센터 2월5일 접수마감…3월부터 희망하는 시민단체에 근무
대구시민센터가 시민단체 활동가를 모집하는 홍보 포스터. 대구시민센터 제공
대구시민센터가 시민단체 활동가를 모집하는 홍보 포스터. 대구시민센터 제공
사단법인 대구시민센터가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일할 청년활동가 18명을 모집한다.

대구시민센터는 29일 “지역 시민단체 청년활동가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18∼29살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면접을 거쳐 확정한다. 이어 20일 근무하고 싶은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고용계약서 등을 작성하고 23일까지 실무교육을 받은 뒤 3월2일부터 해당 시민단체로 출근해 일하게 된다. 월급은 대구시민센터에서 163만원씩 1년 동안 지급한다.

대구시민센터는 활동가가 필요한 시민단체들의 신청도 받고 있다. 대구시민센터는 “활동가를 모집해 필요한 각 시민단체에 보내주고 1년 동안 인건비를 지급한다. 1년 뒤에도 계속 근무할지는 해당 시민단체와 활동가가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민센터는 2016년에는 12명, 지난해에는 17명의 시민단체 활동가를 모집했다. (070)8290-1011.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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