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시민센터가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일할 청년활동가 18명을 모집한다.
대구시민센터는 29일 “지역 시민단체 청년활동가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18∼29살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면접을 거쳐 확정한다. 이어 20일 근무하고 싶은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고용계약서 등을 작성하고 23일까지 실무교육을 받은 뒤 3월2일부터 해당 시민단체로 출근해 일하게 된다. 월급은 대구시민센터에서 163만원씩 1년 동안 지급한다.
대구시민센터는 활동가가 필요한 시민단체들의 신청도 받고 있다. 대구시민센터는 “활동가를 모집해 필요한 각 시민단체에 보내주고 1년 동안 인건비를 지급한다. 1년 뒤에도 계속 근무할지는 해당 시민단체와 활동가가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민센터는 2016년에는 12명, 지난해에는 17명의 시민단체 활동가를 모집했다. (070)8290-1011.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