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고용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확보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에 이어 서비스 제공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에 이어 서비스 제공
광주지역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가 모두 5곳으로 늘어난다.
광주시는 광주여대가 고용노동부의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운영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시비와 대학 부담금을 포함한 10억원의 사업비로 청년 취업·창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광주여대 등 5곳의 대학에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5년 동안 대형사업(연간 6억원씩 30억원)과 소형 사업(연간 2억원씩 10억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가 대형사업으로 운영되고, 광주대와 이번에 선정된 광주여대는 소형사업으로 진행된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대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일자리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한다. 진로지도 서비스,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인프라 구축, 해외취업 지원, 청년고용정책 홍보, 창업지원과 졸업생 사후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주요 업무다. 광주시 쪽은 “앞으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고용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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