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센터 “제주업체 참여해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진철훈)는 제주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실시설계 용역은 주거단지 조성사업의 인·허가 및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토목, 전기분야로 올 연말까지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 및 입찰을 시행하고, 선정된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8월까지다.
개발센터는 참여업체의 자격요건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제주지역 업체의 참여를 의무사항으로 했으며, 도내 업체가 최소 20%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했다.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는 관광객들의 중장기 휴양과 여러가지 여가활동이 가능한 종합휴양단지로 총사업비 4366억원을 들여 오는 2009년까지 완성하게 된다.
개발센터는 통합영향평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업시행 및 실시설계 승인을 끝내고, 이번 용역결과가 나오는대로 오는 2006년 하반기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갈 에정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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