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컬링을=26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붐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3월9~18일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리는 평창 겨울패럴림픽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 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하루 동안 컬링 빙판이 됐다. 휠체어컬링팀 대 비장애인 컬링팀이 대결한 경기에서 비장애인 컬링팀엔 박원순 시장과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등이, 휠체어 컬링팀으론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박은수 부회장,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컬링팀 민병석씨 등이 출전했다. 서울시는 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3월1일까지 4일 연장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지체장애인을 위해 제작된 스케이트도 빌려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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