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종합운동장 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규격 컬링 경기장이 건립돼 29일 문을 연다. 의정부시 제공
경기도 의정부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규격 컬링 경기장이 건립돼 29일 문을 연다.
의정부 컬링장은 녹양동 종합운동장 안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 면적 2964㎡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다. 국비 50억원 등 총사업비 99억8천만원이 투입된 컬링장은 국제 규격인 길이 50m, 폭 4.75m 레인 6개와 243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의정부 컬링경기장은 경북 의성(4레인)과 인천(2레인), 강릉(4레인)에 이어 국내 4번째다. 의정부시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송현고 여자컬링팀 등 6개 컬링팀(중·고 5, 일반 1개)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