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동북아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2005 부산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가 다음달 2~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코트라,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5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 △2005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6 봄/여름 컬렉션 등 3개 행사를 통합해 연다. 국내는 물론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서 309개 업체가 54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400여명의 국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코트라 부산무역관이 주관하는 수출상담회도 2~3일 이틀 동안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5c2005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신발과 피혁, 기타 부문으로 나눠 국내외 180개사와 연구소·기관 등이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비롯해 관련 기계류, 액세서리, 서적,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한다. 한국신발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제11차 신발업체 시이오포럼, 신발피혁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의 신발피혁 트렌드 포럼관과 신기술 거래소, 경남정보대학의 제4회 부산국제신발패션쇼 등도 열린다. (051)740-7354.
?5c2005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의류 완제품에서부터 부자재, 액세서리, 기계류 등을 망라하는 섬유패션 토털 전시회로, 국내외 138개사가 참가한다. 제9회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 및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우수작 시상 및 전시, 부산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및 부산컬렉션, 부산 지역 브랜드 패션쇼 등도 함께 열린다. (051)740-7366.
?5c프레타포르테 부산 2006 봄/여름 컬렉션=1일 앙드레김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크리스티앙 뵈이넝스, 나카다, 서순남, 도리안호 등 국내외 최정상급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해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국내 패션 트렌드의 분석을 주도하는 퍼스트 뷰 코리아와 말콤 브릿지가 제공하는 2006 해외 여성복 컬렉션 트렌드 설명회도 3~4일 이틀 동안 열린다. (02)528-0888.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부산시는 부산지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 등과 함께 지역 실업난 해소 및 인적자원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2005 부산 직업훈련·자격·취업박람회’를 연다. 행사장은 크게 △직업정보관 △직업능력개발평생학습관 △자격정보관 △취업정보관 △이벤트관 등으로 나뉘어, 120여 기업체가 현장에서 구직자를 면접채용하고,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 정보를 안내하며, 직업심리검사 및 창업상담 등 서비스도 편다. 신세대 구직자들을 위해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busanjobfair.com)으로도 사이버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때 각국 정상들이 입은 한복 두루마기를 제작한 전통장인들이 참가해, 그들의 작품과 함께 직업정신과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 등을 챙겨 단정한 복장으로 박람회장에 나가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 본인이 지원하려는 기업의 현황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 두고, 현장에서 여러 업체와 두루 면접 기회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051)888-4874.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부산시는 부산지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 등과 함께 지역 실업난 해소 및 인적자원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2005 부산 직업훈련·자격·취업박람회’를 연다. 행사장은 크게 △직업정보관 △직업능력개발평생학습관 △자격정보관 △취업정보관 △이벤트관 등으로 나뉘어, 120여 기업체가 현장에서 구직자를 면접채용하고,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 정보를 안내하며, 직업심리검사 및 창업상담 등 서비스도 편다. 신세대 구직자들을 위해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busanjobfair.com)으로도 사이버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때 각국 정상들이 입은 한복 두루마기를 제작한 전통장인들이 참가해, 그들의 작품과 함께 직업정신과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 등을 챙겨 단정한 복장으로 박람회장에 나가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 본인이 지원하려는 기업의 현황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 두고, 현장에서 여러 업체와 두루 면접 기회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051)888-4874.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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