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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29 머내 만세운동’ 99년 만의 재현 

등록 2018-03-27 19:44수정 2018-03-28 01:06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동천동 일대 주민 300여명이 지난 24일 ‘3·29 머내 만세운동 기념 걷기대회’(연출감독 정필주)를 열고 1919년 3월29일 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 행렬을 재현했다. 3년째 이 지역 역사·지리를 공부하는 ‘머내여지도’ 모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고기교회, 소명중·고교, 밤토실도서관, 이우지역연대위원회, 머내풍물패연합 등 10여개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준비모임을 구성해 진행했다.  99년 전 안종각·이덕균 선생 등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고기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행렬은 2시간 가까이 5㎞의 옛길을 답사한 뒤 주막거리에서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대형 태극기를 걸고 만세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사진 머내만세준비모임 제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동천동 일대 주민 300여명이 지난 24일 ‘3·29 머내 만세운동 기념 걷기대회’(연출감독 정필주)를 열고 1919년 3월29일 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 행렬을 재현했다. 3년째 이 지역 역사·지리를 공부하는 ‘머내여지도’ 모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고기교회, 소명중·고교, 밤토실도서관, 이우지역연대위원회, 머내풍물패연합 등 10여개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준비모임을 구성해 진행했다. 99년 전 안종각·이덕균 선생 등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고기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행렬은 2시간 가까이 5㎞의 옛길을 답사한 뒤 주막거리에서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대형 태극기를 걸고 만세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사진 머내만세준비모임 제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동천동 일대 주민 300여명이 지난 24일 ‘3·29 머내 만세운동 기념 걷기대회’(연출감독 정필주)를 열고 1919년 3월29일 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행렬을 재현했다. 3년째 이 지역 역사·지리를 공부하는 ‘머내여지도’ 모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고기교회, 소명중·고교, 밤토실도서관, 이우지역연대위원회, 머내풍물패연합 등 10여개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준비모임을 구성해 진행했다. 99년 전 안종각·이덕균 선생 등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고기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행렬은 2시간 가까이 5㎞의 옛길을 답사한 뒤 주막거리에서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대형 태극기를 걸고 만세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사진 머내만세준비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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