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서...같이 있던 40대 여성은 검거
벌금 12억원 안내 수배…수사관 2명 다쳐
벌금 12억원 안내 수배…수사관 2명 다쳐
대전지검 수사관 2명이 2일 오후 대전 은행동에서 수배자 검거에 나섰다가 흉기에 피습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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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2 17:58수정 2018-04-0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