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이 행자부가 선정하는 ‘여성이 행복한 고을’ 사업평가에서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제주군이 1999년부터 격년제로 88개 군단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에서 이번에 3번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북제주군은 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제도와 복지시책, 여성시책 등 10개 분야, 23개 항목을 놓고 시·군·구간 교환심사와 시·도간 교환심사, 행자부 자체 심사내용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500점 만점에 438점을 받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제주군은 대통령상 표창 및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는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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