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도 자동차등록 업무를 처리한다.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기존의 지하철 구명역과 부전역의 현장민원처리센터 외에 금련산역 구내에도 현장민원처리센터를 추가 설치해 1일 자동차 등록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장민원처리센터에서 처리하는 업무는 자동차등록번호판의 교체를 필요로 하지 않고 서류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이전·변경·말소등록 △압류 해제 △저당권 설정·말소 △자동차등록원부 및 등록증 재발급 △건설기계등록원부 및 등록증 재발급 △수출·차령초과 말소 등이다. 185㎡(56평) 규모의 금련산역 현장민원처리센터(625-1864)는 5번 출구 쪽에 있다.
한편,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12일부터 현재 남구 대연동에 있는 청사를 강서구 명지주거단지의 새청사로 옮겨 업무를 볼 예정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사업소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연제구 일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금련산역에 현장민원처리센터를 추가 개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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