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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하얗게 핀 과수원길, 장수로 봄소풍 떠나요

등록 2018-04-16 10:51수정 2018-04-16 11:40

사과꽃축제 21~22일 장수군 시험장서 열려

전북 장수군이 주최하는 제6회 사과꽃축제가 21~22일 이틀간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장수사과 시험장에서 열린다. ‘사과꽃과 함께하는 장수로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14만여㎡의 과수원을 하얗게 덮은 사과꽃을 즐기며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봄꽃은 4월 초순이면 절정에 이르지만, 장수사과는 해발 400~600m의 청정지대에서 자라기 때문에 사과꽃이 하순부터 절정을 보인다. 행사는 사과꽃 솎아주기 체험, 마차 타고 과수원길 꽃여행, 과수원 보물찾기, 사과시식, 농특산물 판매 등이 열린다. (063)351-1344. 사진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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