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론 조사 50%, 권리당원 투표 50%로 최고 득표자를 공천
전남지역 12곳에서 경선, 7곳은 단수 공천, 2곳은 전략공천할 듯
전남지역 12곳에서 경선, 7곳은 단수 공천, 2곳은 전략공천할 듯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시장·군수 후보 경선이 22~23일 치러진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0일 “전남 시·군 22곳 중 12곳에서 시장·군수 경선을 치르고, 7곳에서 단수 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목포·신안 등 2곳은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경선은 22~23일 이틀 동안 주민여론 조사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를 반영해 치러진다. 결선 없이 득표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공천자로 확정한다. 경선에 등록한 후보자는 여수 권세도·김유화·주철현, 순천 조충훈·허석, 나주 강인규·이웅범 등 지역마다 2~4명에 이른다. 또 담양 박균조·최형식·최화삼, 강진 강진원·이승옥, 함평 김성모·김성호·박래옥, 구례 김순호·이창호·최성현, 장흥 김성·박병동, 해남 김석원·윤재갑·이길운, 진도 박인환·이동진·주선종, 무안 김산·이동진·정영덕·홍금표, 장성 김수공·윤시석 등이 경쟁한다. 재심 결과에 따라 영광에서는 김준성·이동권 후보가 맞붙는 경선이 추가로 이뤄질 수 있다.
일부 후보는 당 경선이 특정 후보의 공천을 염두한 ‘기울어진 경기장일 뿐’이라며 스스로 사퇴하기도 했다.
도당이 심사를 통해 확정한 시장·군수 단수 후보는 광양 김재무, 보성 김철우, 곡성 유근기, 완도 신우철, 화순 구충곤, 영암 전동평, 고흥 공명민 등 7명이다.
전남은 시·군 22곳 가운데 15곳의 시장·군수가 현재 민주당 소속일 정도로 당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이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지난해 말 열린 선출직 평가위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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