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감사 이벤트’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1일 내년도 제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연말까지 여행상품 가격에서 20~50%를 내려주는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방문의 해 참여 분위기 조성과 연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날부터 31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의 호텔과 유원시설업, 쇼핑점, 렌터카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업체들이 내놓은 주요 상품을 보면 숙박료는 20~55%, 식음료 30%, 사우나 등 시설이용료 50%, 렌터카 요금 50~60% 할인 등이 포함됐다.
호텔의 경우 제주그랜드호텔은 주중 40%, 제주하얏트호텔은 주중 30%, 교원스위티호텔은 50%, 제주하와이호텔과 펄호텔은 50% 할인한다.
참여업체는 △호텔 12곳 △렌터카대여사업조합 1곳 △기타 2곳이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내국인면세점도 참여한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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