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김종운(56) 충북도 건설교통국장이 초대 충북개발공사 사장에 선임됐다.
충북도는 1일 “사장 추천위원회를 열어 공개 모집에 응모한 6명을 심사해 1순위로 추천된 김 국장을 사장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공영개발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시·군, 의회 등과 원활하게 협력하고 오송 신도시 건설 등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한 지식과 능력을 가진 김 국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충북도 도로과장, 청주시 상하수국장 등을 지냈으며, 1998년부터 건설국장으로 일해왔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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