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들에 핀 꽃다발 선물에 교사들 싱글벙글
충북 괴산 송면중 교사들이 스승의 날인 15일 학부모들이 건넨 들꽃에 웃음 꽃망울을 터뜨렸다. 전교생 28명, 교사 등과 가족처럼 지내는 학부모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라 돈으로 꽃을 사 선물하는 것이 금지되자, 학교 주변 들에 지천으로 널린 매발톱꽃, 불두화 등을 종이에 싸 교사들에게 안겼다. 교사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학부모들의 마음을 기쁘게 받았다. 오윤주 기자, 사진 송면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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