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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면중 학부모 지천으로 널린 들꽃 선물

등록 2018-05-15 17:11수정 2018-06-01 11:33

학교 주변 들에 핀 꽃다발 선물에 교사들 싱글벙글
충북 괴산 송면중 교사들이 스승의 날인 15일 학부모들이 건넨 들꽃에 웃음 꽃망울을 터뜨렸다. 전교생 28명, 교사 등과 가족처럼 지내는 학부모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라 돈으로 꽃을 사 선물하는 것이 금지되자, 학교 주변 들에 지천으로 널린 매발톱꽃, 불두화 등을 종이에 싸 교사들에게 안겼다. 교사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학부모들의 마음을 기쁘게 받았다. 오윤주 기자, 사진 송면중 제공
충북 괴산 송면중 교사들이 스승의 날인 15일 학부모들이 건넨 들꽃에 웃음 꽃망울을 터뜨렸다. 전교생 28명, 교사 등과 가족처럼 지내는 학부모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라 돈으로 꽃을 사 선물하는 것이 금지되자, 학교 주변 들에 지천으로 널린 매발톱꽃, 불두화 등을 종이에 싸 교사들에게 안겼다. 교사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학부모들의 마음을 기쁘게 받았다. 오윤주 기자, 사진 송면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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