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2일 김장환 전남도교육감의 처남인 전아무개(53)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해 11월12일 광주시 서구 농성동 김아무개(54)씨의 집에서 ‘교육감인 매형에게 부탁해 김씨의 아들을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며 500만원을 받는 등 김씨한테서 1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또 같은 해 10월 말 광주시 북구 신안동 광주역 부근 한 다방에서 박아무개(39)씨에게 ‘행정실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1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전씨가 이같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