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파 해체되는 한국가스공사 옛 사옥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있던 사옥 건물이 15일 오후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이날 발파작업은 주변환경의 안전 등을 구려해 기둥을 차례대로 무너뜨려 구조물이 스스로 무너지도록 하는 점진적 붕괴공법으로 설계됐다. 건축면적 8160㎡에 이르는 이 자리에는 2021년까지 21~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세월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최고 34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가스공사 터에 남아 있는 사옥 건물이 15일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