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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양씨 등 12명 ‘부산시산업평화상’ 수상

등록 2005-12-05 21:37수정 2005-12-05 21:37

부산시는 5일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평화에 기여한 노동자와 기업인, 유공자를 찾아 포상하는 ‘제13회 부산시 산업평화상’ 수상자를 뽑아 발표했다.

노동자 부문 수상자는 △부산공동어시장 노조 부위원장 홍순양(43) △㈜국보 노조위원장 이성호(45) △부산시 자치단체 노조위원장 김경로(46) △동양제강㈜ 노조위원장 이정희(44) △동일고무벨트㈜ 노조 조합원 정태호씨 등 5명이다. 기업인 부문 수상자는 △㈜바오스 대표 최봉호(50) △㈜화승 대표 고영립(55) △남양산업 대표 김창수(51) △대한산업㈜ 대표 류진수(65) △오양수산㈜ 부산공장장 이재호(52)씨 등 5명이다.

또 공로상 부문 수상자는 부산지방경찰청 석가람 경사와 부산지방노동청 최동식 근로감독관 등 2명이 뽑혔다.

이들 수상자는 지난 9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경제단체 및 자치구·군으로부터 추천받은 19명의 후보자 가운데 엄격한 현지 실사 및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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