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한파에 숭어 동사

등록 2005-02-02 21:20



폭설과 한파로 전남 서남해안 양식장 물고기들이 한꺼번에 얼어 죽었다.

2일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 양식장 2곳에서 숭어 27만마리가 얼어 죽었으며, 신안군 안좌면 덕대지구 양식장에서도 숭어 2천마리가 동사했다.

이날 전남지역은 곡성의 최저기온이 8.4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영하의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양식장 어민들은 한파가 숭어와 돔, 농어 등이 떼죽음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특히 바닷물을 가둬 만든 축제식 양식장 어민들은 기온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수시 남면 박홍관(65) 어촌계장은 “영하 6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물고기들이 동사할 우려가 있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지난 1일 밤 대설경보·대설주의보가 해제됐으며,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