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지난달 30일 저녁 6시10분께 충북 제천역에서 발생한 태백·중앙선 환상선 눈꽃 관광열차(무궁화호) 사고와 관련해 박종덕(56) 소장과 기관사 윤석상(44)씨 등 3명을 2일 직위해제 했다.
철도공사는 “당시 사고는 태백선 눈꽃 축제를 다녀오던 승객을 태운 기차가 제천역에서 디젤기관차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관차의 제어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박 소장 등에게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08명 가운데 73명이 다쳐 4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1시간30여분 가량 승객들의 발이 묶이면서 항의가 빗발쳤다.제천/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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