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7일 오전 총장실에서 미국 메릴랜드 대학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협정을 맺었다.
이 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학부생·대학원생 교류 △상호학점 인정 △중장기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기관 마련 △학술자료, 연구보고서 및 교육정보 교환 △초청강연, 학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는 내년부터 엘지전자와 맞춤형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부설 첨단냉동공조센터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메릴랜드 대학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메릴랜드 대학은 공학과 이학 계열에서 우수한 산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으로, 미국 표준연구소(NIST), 항공우주국(NASA), 공조냉동협회(ARI) 등의 국립연구기관과 가까이 있어 긴밀한 공동연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산대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교육목표 실현을 위해 앞으로 메릴랜드 대학뿐 아니라 미국의 일리노이 대학과 퍼듀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등과도 학술협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