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끊기면 관광 타격”
제주도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7일 대한항공에 제주노선 항공기의 정상운항을 요청했다.
도는 이날 대한항공 사쪽과 노조쪽에 보낸 협조공문을 통해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이뤄질 경우 대체수단이 없는 제주관광은 상당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며 “이미 제주관광시장은 지난번 아시아나 항공사 노조의 파업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도는 또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제주방문이 증가하는 등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할 경우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게 돼 다시 위기에 직면할 것이며, 제주관광 사상 첫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노사분쟁의 실마리를 풀어 제주관광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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