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한국·프랑스·일본 평화운동가 평택 미군기지 반대 연대 모색

등록 2005-12-07 23:32

한국·프랑스·일본 등 미군 주둔으로 환경 피해를 입고 있는 3개국 평화운동가들이 8~11일 경기도 평택에 모여 연대를 모색한다.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는 오는 11일 평택역에서 개최하는 미군기지이전 반대집회인 ‘평화대행진’에 프랑스와 일본 평화운동가를 초청해 이들과 함께 ‘기지확장반대 국제연대’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프랑스농민연맹 대변인 조제 보베씨 등 3국 평화운동가들은 자국의 기지반대운동 상황을 소개하고 상호정보를 교류한다.

프랑스와 일본 평화운동가들은 8일 평택에 도착해 이날 저녁 촛불행사에 참석한 뒤 9일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일에는 평택대추분교에서 미군기지 주변환경과 인권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게 된다.

이들의 초청은 범대위 상임대표 문정현 신부를 단장으로 한 평택지역 시민단체가 1998년과 올해 8월 일본과 프랑스의 평화단체를 방문해 교류해온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