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데드라인 넘기면 새 시장 입주권 일반인에 넘겨
구 시장 상인들, ‘생존권 위협’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구 시장 상인들, ‘생존권 위협’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수협이 5일 아침 9시께부터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단수 조치를 단행, 상인들이 촛불을 켠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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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08:39수정 2018-11-09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