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옥 구조를 간직하고 있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군수 관사가 문화재청 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됐다.
괴산군은 4일 “안채 85㎡, 사랑채 39㎡, 행랑채 및 부속채 49㎡ 등 군수 관사가 문화재로 지정됐다”며 “군수 관사는 1914년~1918년 지어진 것으로 정면 7칸, 측면 2칸의 목조팔작 기와집인 안채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사랑채, 정면 6칸, 측면 1칸 반인 대문, 행랑채 등으로 이뤄져 있다”고 밝혔다.괴산/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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