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경단체, 15일 환경문화제
생태계의 보고인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 곶자왈 보전을 위한 환경문화제가 1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참여환경연대, 환경연구센터, 곶자왈사람들 등 제주지역 환경관련 4개 단체는 14일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교래 곶자왈지대의 생태계 보전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환경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11시부터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사진전 개막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숲 판화찍기, 곶자왈 보전을 염원하는 글쓰기, 다큐멘터리 영상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민중가수 최상돈씨의 공연과 곶자왈 관련 시 및 편지 낭송, 곶자왈 보전을 위한 방안과 개발사업으로 파헤쳐지는 곶자왈 실태에 대한 자유발언과 퍼포먼스 등이 있다.
교래 곶자왈지대 100만여평은 붓순나무, 여름새우란, 큰톱지네고사리 등 희귀식물과 가시딸기 등 제주특산식물, 멸종위기 보호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 천연기념물인 팔색조와 삼광조 등 맹금류 등 희귀동식물의 보고이면서 지하수 함양지대이지만, 내년 1월부터 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