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문화권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할 재단법인 충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배)이 19일 청주시 문화동 옛 전경복지회관에 문을 열었다.
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보호·연구 전문 인력을 기르고 매장 문화재 지표 조사, 시굴·발굴 조사, 문화재 보존과 수리, 전시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이 원장은 “우선 문화재 전문 인력 20명을 확보해 문화재 발굴 기초조사를 하는 지표조사기관으로 지정받을 방침”이라며 “지역의 문화재를 바르게 보존하고 보호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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