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는 23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새해 해맞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상징 조형물 ‘병술년의 여명’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에프아르피 및 철 구조물을 배경으로 4.2m×3.0m 크기의 좌대에 스티로폼을 이용해 만든 삽살개 두 마리가 앉아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부산의 청년조각가 김질현씨가 2006년 개띠 해를 맞아 액막이 개로 전해져 오는 삽살개를 모티브로,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와 갈매기, 태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함께 설치했다.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해운대를 찾을 국내·외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는 23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새해 해맞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상징 조형물 ‘병술년의 여명’(?5c사진)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에프아르피 및 철 구조물을 배경으로 4.2m×3.0m 크기의 좌대에 스티로폼을 이용해 만든 삽살개 두 마리가 앉아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부산의 청년조각가 김질현씨가 2006년 개띠 해를 맞아 액막이 개로 전해져 오는 삽살개를 모티브로,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와 갈매기, 태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함께 설치했다.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해운대를 찾을 국내·외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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