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3곳이 새로 운행된다. 이에 따라 광역급행버스는 수지·용인, 안산에 이어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새로 운행될 광역급행버스는 가평군 청평~서울 청량리(1300번)노선이며 운행시점은 내년 1월20일부터다. 또 남양주시 마석~서울 잠실역(1115번)과 남양주시 마석~서울 청량리(765번)노선은 내년 3월1일부터 운행된다.
광역급행버스는 교통혼잡이 심한 출근시간대(오전 6시30분-오전 8시)에만 노선별로 3~5차례 운행되며 낮 시간에는 기존노선을 따라 정상 운행된다. 또 3~4곳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고속도로와 우회도로를 이용해 직행으로 운행하게 돼 운행 소요시간이 현재보다 1300번 노선은 10분, 1115번 노선은 30분, 765번 노선은 40분씩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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