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사회봉사센터는 27일 오후 교내 헌혈 릴레이 행사를 통해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서 기증받은 518장의 헌혈증서를 부산시 혈액원에 전달했다.
이 헌혈증서는 동의대가 지난 5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사흘씩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를 벌여 기증받은 것이다. 동의대는 1999년부터 해마다 두차례씩 헌혈 릴레이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친 행사를 통해 5000여장의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위급한 상황에 놓인 동문이나 재학생, 교직원 등을 위해 써왔다.
윤석봉 동의대 사회봉사센터소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헌혈증서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그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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