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간투자시설(BTL)로 추진하는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종합문화센터 등 2개 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한다.
제주도는 29일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종합문화센터 등 2개 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공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8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제주시 연동 신비의 도로 부근에 2천여평 규모로 지어질 계획으로, 내년 5~6월 사업추진에 따른 실시협약 등을 체결해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또 제주종합문화센터도 2008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제주시 연동 현 여성교육문화센터에 연건축면적 1972평 규모로 지어진다.
도는 내년 1월12일 사업현장 설명회를 열고, 도립미술관은 내년 2월22일까지, 종합문화센터는 2월 1일까지 각각 1단계 사업시행자 사업적격 심사서류를 받는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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