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8일 지역 재래시장들로 구성된 온라인 쇼핑몰 ‘부산e장터’ 시연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e장터’에는 △국제시장(주방용품, 가방, 잡화) △부전시장(농·수산물) △범천 귀금속상가(귀금속, 액세서리) △부전 인삼시장(인삼, 건강식품) △부산데파트(전통공예품) △자갈치시장(수산물, 건어물) △부산전자종합시장(전자제품) △자유시장(신발, 화훼) △부산진시장(혼수, 의류) △평화시장(신발, 의류) 등 10개 재래시장이 참여해 인터넷을 통해 특화상품을 판매한다. 고객은 ‘Busanmart.com’이나 한글도메인 ‘부산재래시장’으로 접속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상품은 온라인 입금 뒤 늦어도 일주일 안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직접 받을 수 있으며, 배송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반품과 환불도 가능하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부산e장터는 지역 재래시장의 전자상거래 기반 조성과 새로운 판로 및 소비자의 재래시장 접근 편의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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