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폭설현장서 과로사한 부산 공무원 “영·호남 화합 상징”
전남도가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과로로 쓰러져 순직한 고 이익주 부산시 행정관리국장의 추모비 건립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2일 “고인의 정신이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함평군과 협의해 함평군 들머리 등지에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 송광운 행정부지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조의금 1330만원을 유족들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고인은 전남 농민들을 돕기 위해 장기 해외출장을 마친 직후 피해 현장에 달여왔다가 변을 당했다”며 “고인의 뜻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자는 의미로 추모비를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