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반대 펼침막 자진 철거…“격리시설 운영 철저히 해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31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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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1 13:48수정 2020-01-31 14:08